(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DJ 소다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그리디어스 쇼에 참석한 DJ 소다는 시각을 자극하는 네온 핑크 컬러의 라텍스 팬츠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여기에 하트와 꽃 등 화려한 그래픽이 담긴 팝아트적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해 특유의 활기차고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팬츠와 톤을 맞춘 핑크색 플랫폼 힐과 양말을 선택해 다리 라인을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리본 장식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목에는 나비 모양의 팬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은은한 광택의 연핑크 미니 체인백을 크로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핑크 컬러의 칼단발이 의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깨에 살짝 걸친 블랙 크롭 자켓이 완벽한 밸런스를 완성했다.
한편, 2013년 데뷔한 DJ 소다는 빼어난 디제잉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해 7월 미용실에서 탈색약을 오래 방치한 탓에 모발이 뿌리부터 심각하게 손상돼 중모술조차 어려운 상태가 됐음을 폭로한 바 있다.

핑크 여신

섹시 그 자체

완벽한 뒤태 자랑

압도적인 볼륨감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