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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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에 프러포즈 "그냥 한번 만나볼래요?" (라스)[종합]

기사입력 2024.05.16 08:23 / 기사수정 2024.05.20 10:4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 최재림이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1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김도현, 김남희, 티파니 영, 최재림이 출연한 ‘배우 보석함’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니TV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했던 최재림은 현실에서도 마당있는 집인 전원주택에 산다.

최재림은 "전원주택에 세를 들어 살고 있다. 공연을 하면 굉장히 시끄럽고 밝고 뭘 많이 하다 보니 일을 끝내고 집에 오면 평안하고 싶고 조용히 내 시간을 갖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 때 박칼린 선생님이 자연에서 사는 걸 좋아한다. 원체 선생님 집도 자주 가다 보니 동네가 너무도 많고 안정되고 평화로운 기분이 들게 하고 되게 좋더라"고 이야기했다.



최재림은 "선생님이 '너도 들어와라. 땅값이 아직 많이 안 올랐어'라고 하더라. 세를 충분히 낼 수 있을 거라고 했다. 타이밍을 놓쳤는지 많이 올랐더라. 재정이 많이 안 좋아졌다"며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선생님 집에 많이 얹혔다. 밥도 얻어먹고 세탁기도 좋은 걸 갖고 있기 때문에 세탁기도 많이 쓰고 원체 바쁜 사람들이다. 선생님이 지방을 내려갈 때 있으면 내가 대신 고양이 세 마리 밥을 먹인다. 나는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운다. 내가 바쁘면 선생님이 와서 봐준다"라고 전했다.



최재림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때 박칼린과 서로의 집을 스스럼없이 드나들며 허물 없는 관계임을 보여줬다.

최재림은 "사정이 조금 나아져서 세탁기를 좋은 거로 샀다. 선생님 이불 빨래는 내가 하기도 한다"라며 웃었다.

앞서 최재림과 박칼린은 열애설이 났다. MC 장도연은 "'남자의 자격' 때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며 떠올렸다.

MC 김국진은 "당시에 '남자의 자격' 합창단 3분의 2는"이라면서 "여기까지만 얘기하겠다"라고 말을 아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재림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며 인정했다.

그는 "부모님도 초반에는 걱정을 좀 하셨다. 아들 장가가는 길 막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열애설이 났을 때 우리 빼고 다 난리였다. 우리는 놀라거나 당황스럽다거나 서로 걱정하는 것 없이 즐겁게 웃었다"라며 무덤덤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놀라지 않아서 더 그랬다. 합창단 3분의 2에서 5분의 4로"라며 의혹을 키웠다.

김국진은 "나는 누구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그럼에도 분위기가 5분의 4에서 5분의 5로 넘어가는 중이었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장도연은 "최재림 씨가 감사하게도 내 대기실에 와주셔서 인사했다. '박칼린 선생님과 우리 가족이 너무 팬'이라고 얘기해주시더라. 안 물어봤는데 박칼린 선배님 얘기를 하길래 '맞네 사귀네' 했네"라며 의심했다.



그러나 최재림은 "선생님과 나는 성격이 굉장히 다르다. 선생님은 섬세하고 따뜻하고 베푸는 걸 좋아한다. 난 무디다. 만약에 이 열애설이 실제였고 더 나아가 결혼을 했다고 상상을 해보면 두 달 안에 이혼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박칼린에게 여자친구를 보여준 적도 있다고 했다.

최재림이 "지금도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라고 말하자 김국진은 "나도 지금도 오해하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재림은 급기야 "선생님 저와 만나볼래요?"라며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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