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2 18:21 / 기사수정 2015.04.12 18:21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엄태웅이 엄정화에게 결혼상대가 마흔 후반은 돼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의 집에 엄정화가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태웅은 지온이 선물을 들고 찾아온 엄정화를 위해서 집 근처 맛집을 돌며 공수한 음식을 대접했다.
엄정화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엄태웅에게 "내가 26살짜리 남자를 데려와도 괜찮으냐"라고 물어봤다. 엄태웅은 단호하게 안 된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엄태웅이 26살에 이어 29살도 안 된다고 하자 어느 정도의 나이가 괜찮은지 물어봤다.
엄태웅은 "마흔 후반은 돼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마흔 후반이라는 말에 "그 정도 나이면 다 애가 있다. 나 그냥 혼자 살겠다"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엄태웅, 엄정화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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