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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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유한준[포토]

기사입력 2014.04.24 20:22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2사 2, 3루 넥센 유한준이 롯데 황재균의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은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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