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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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완전히 끌어올린 T1, 1세트 26분 만에 G2 완파 [MSI]

기사입력 2024.05.17 18:55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T1이 1세트 26분 만에 G2를 꺾으면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T1은 17일 오후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3라운드 G2와 1세트 경기서 승리했다.

1세트 '페이커' 이상혁에게 오리아나를 건네면서 미소를 지은 T1은 카밀-세주아니를 더하면서 밸런스가 매우 좋은 조합을 구성했다. G2는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르블랑을 선택하고, '야이크' 마르틴 순델린이 카직스를 뽑으면서 '소환사의 협곡'에 대격변을 예고했다. 하지만 상황은 G2에 좋게 흘러가지 않았다.

탄탄한 조합을 앞세워 드래곤 3스택을 쌓은 T1은 G2의 운영을 제한하면서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G2 또한 박빙 상황에서 반격을 노렸다. T1은 22분 경 '제우스' 최우제의 카밀을 앞세워 한타 대승을 노렸으며, 이에 확실하 우위를 점했다.

T1은 23분 '내셔 남작 버프'를 얻고 G2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다. 결국 T1은 25분 적진 속에서 농성을 벌인뒤, 적들을 모두 소탕하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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