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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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끼고 있어" 김지원 오죽하면 '비명'…아수라장 공항 '심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15 20:57 / 기사수정 2024.05.15 20:5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지원이 입국 현장에서 안전 사고를 걱정했다. 

김지원이 15일 오후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수많은 팬들로 인해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자칫 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을 정도로 난리통이 된 현장 상황은 영상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확산,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흰티에 청바지 차림에 모자를 쓴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지원. 그의 등장에 카메라를 든 팬들이 몰렸고, 김지원은 깜짝 놀란 모습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원을 둘러싼 팬들은 꽃과 편지, 선물 등을 건네거나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요구했다. 김지원은 경호원들과 함께 앞으로 이동하면서 팬들의 요구에 응해주는가 하면, "조심하세요" "뒤를 보세요" 등 안전사고를 우려했다. 



뒤엉킨 사람들 속에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조심스럽게 이동하던 김지원은 결국 큰 소리로 "지금 끼고 있어요"라고 외치기도. 그럼에도 현장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차에 탑승하기 직전까지도 팬들의 무리한 팬서비스를 하나씩 받아주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당시의 긴박한 분위기가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김지원 팬 카페를 중심으로 "공항에서 질서를 지키자"며 자체적으로 독려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더불어 소속사를 향해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달라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너무 위험해 보여서 걱정된다. 경호 인력을 더 충원했으면 좋겠다" "오늘 공항 사태로 얼마나 위험한지 소속사도 느꼈을 것" "너무 안쓰럽고 걱정된다" 등 반응이 일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백화점 사장 홍해인 역으로 열연,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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