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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 신예의 안타까운 비보…전날도 SNS 활동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12.03 16:37 / 기사수정 2019.12.03 16: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인배우 차인하가 세상을 떠났다. 전날까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차인하이기에 충격은 더욱 크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니저가 가장 먼저 차인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차인하의 사망 소식과 관련해 차인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날 오후 엑스포츠뉴스에 "사실 확인 중에 있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차인하는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해온 배우였다. 올해 상반기 MBC '더 뱅커'에 출연했고, 지난 2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었다. '더 뱅커'에서도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도 존재감 있는 조연 캐릭터를 맡았다.

더욱이 차인하는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감기조심"이라는 글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밝은 근황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활발히 소통했다. 이에 그의 비보는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편 1992년 생인 차인하는 판타지오의 배우 그룹인 판타지오U의 멤버로 발탁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기은 곳의 너'로 데뷔했고, 이후 SBS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KBS 2TV '너도 인간이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을 통해 활발히 배우 활동을 해왔다.

최근 방송을 시작한 '하자있는 인간들'은 차인하의 유작이 됐다. 그는 주인공 주서연(오연서 분)의 오빠인 주원석 역을 맡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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