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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신성록X고원희, 한밤중 '얼음 땡' 투샷...기상천외 천적케미

기사입력 2019.05.28 09:19 / 기사수정 2019.05.28 09:3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퍼퓸' 신성록과 고원희가 한밤중 길을 걷다가 일순간 멈춰선, 얼음 땡 투샷을 선보였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퍼퓸'에서 신성록은 각각 52종의 공포증과 35종의 알레르기에 시달리며 창의적으로 섬세하게 병들어 버린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서이도 역으로 분한다. 고원희는 일생일대 기적을 정통으로 맞은 희대의 행운녀인 라이징 모델 민예린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기상천외 사건을 몰고 다니며 천적 케미를 펼치는 도린 커플로 활약한다.
 
이와 관련해 서이도와 민예린이 한밤중 소스라치게 놀란 채 일시정지 상태에 처한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둘은 간격을 두고 걸어가던 와중에 서이도가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는데 이어 서이도를 유심히 관찰하던 민예린은 이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만나기만 하면 대형사고를 몰고 다니는 두 사람이 또다시 터뜨릴 사건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퍼퓸' 제작진측은 "'신성록과 고원희는 왜 이제야 만났나 싶을 정도로 매 촬영마다 환상적인 케미로 촬영장을 물들이고 있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퍼퓸'은 6월 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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