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1 14:34 / 기사수정 2018.02.21 14: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옥빈이 3년만 드라마 복귀작으로 '작은 신의 아이들'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옥빈은 "'유나의 거리' 이후 3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데 한번도 맡아보지 않았던 형사 역할이라 끌렸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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