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채널A가 4시간 40분간 '하트시그널' 정주행 스페셜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채널A는 '하트시그널' 1~6회 내용을 압축한 '정주행 스페셜'로 안방을 찾는다. 총 12회인 '하트시그널'의 전반부에 해당하는 1~6회 내용을 압축해 시청자들의 시청편의를 돕는 것.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출연자 사이에서 밀당과 삼각관계가 시작되며 '시그널하우스'의 러브 모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시청자들이 (이번 기회에) 러브라인을 중간 점검하며 향후 전개될 러브라인을 예측할 수 있도록 정주행 스페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트시그널' 정주행 스페셜은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부터 3회 연속 방송되며, 7회는 21일 금요일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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