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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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감독 입담에 이민호-김래원 폭소'[포토]

기사입력 2014.12.12 11:5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 유하 감독이 "이민호를 처음 봤을때 느끼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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