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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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광규, 실수연발 나폴리行 "도착하는 순간 후회했다"

기사입력 2014.01.10 23:50 / 기사수정 2014.01.10 23:50

대중문화부 기자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김광규가 나폴리항 관광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4년을 맞아 각자 방식대로 새해맞이를 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버스를 타고 5시간 거리에 있는 나폴리로 이동하는 내내 실수를 연발했다. 끝내 도착한 나폴리항에서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설명하는 가이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제대로 관광을 즐길 수 없었다.

김광규는 혼자 사진을 찍고 구경하던 중 그곳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뭐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꼭 알아야 되는 게 있나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간단한 정보는 얻었지만 장소를 옮기고 계속되는 설명에 답답함을 느낀 김광규는 결국 여행책을 꺼내 여행지 정보를 확인했다. 또한 김광규는 여행지를 확인하고 나자 "정말 말 길게 하네"라며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광규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책에 그런 말이 있었다. '남들은 나폴리항에 볼 게 없다고 한다. 하지만 골목골목 사이에 걸린 빨래를 보거나 피자 원조집을 보거나 이러면, 안 가본 사람은 말을 하지 마라. 훨씬 더 재미를 주는 부분이 있다' 그랬는데 전혀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나폴리를 갔는데 도착하는 순간 후회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 혼자 산다' 김광규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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