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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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둘째 딸과도 히말라야 등반? "저보다 오빠에게 의지하며"…소망 고백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9 10:49 / 기사수정 2026.01.29 10:49

배우 이시영.
배우 이시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와의 히말라야 등반 소망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 LeesiyoungTV'에는 '이 얘기는 방태산에서 처음 합니다. | 싼타TV와 산톡산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시영은 등산 유튜버 싼타와 함께 방태산을 오르며 깊은 속 마음을 꺼냈다.

설산을 오르던 이시영은 '등산하면서 언제가 제일 행복했나'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저희 첫째랑 히말라야 갔을 때가 제일 감개무량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시영은 2024년 첫째 아들을 업고 히말라야를 등반한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됐다. 그는 꾸준히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하는 등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그는 "항상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아직도 그때가 대견하면서 되게 행복하다"라고 이야기했고, 싼타 또한 "아이도 평생 기억에 남는 그런 추억일 거 같다"고 공감했다.



"평생 못 잊을 거 같다"는 이시영은 "목표가 또 있다면 둘째가 일곱살, 여덟살이 되면 스스로 갈 수 있다. 그때 첫째가 중학생일 테니 셋이 가면 되게 좋을 거 같다. 오히려 저보다 오빠에게 의지하면서"라며 둘째 딸과의 히말라야 등반도 꿈꾸고 있음을 밝혔다.

이시영은 "그런 큰 꿈을 가지고 있지만 될지 안 될지는 모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앞서 이시영은 '짠한형'에 출연, 첫째 아들을 업고 히말라야 등반한 것에 대해 "아들이 또래에 비해 말랐다. 말라서 가능했던 건데 한번 업고 가고 싶더라. 청계산이랑 북한산 갔다가 히말라야를 한번 같이 가봤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한번 해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았냐는 걱정에도 "좋아했다. 오히려 애들이 더 잘한다. 겁도 없고, 체력도 훨씬 좋고, 고산병에서도 훨씬 더 유리한 것 같다"고 전하며 대중의 우려에 대해 간접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8년 만의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이시영은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이시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둘째 딸 출산 과정과 육아 근황 등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시영 유튜브, 이시영, 짠한형신동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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