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 근황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가수 세븐(28)이 근황을 알려왔다.
세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officialse7en)에 "GOING 2 TOKYO"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의 세븐은 양털이 달린 가죽 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내려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곧 서른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외모를 뽐냈다.
올 한해 세븐은 4월 마카오에서 열린 '2012 차이나 뮤직 어워드 앤드 아시아 인플루엔셜 어워드'에서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Best Overseas Performer)'수상에 이어 9월에는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는 등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 세븐 트위터 캡쳐]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