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흔한 라면, 탑처럼 쌓인 돼지고기 모습에 '군침 돋아'

▲일본의 흔한 라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챠슈가 수북이 쌓여 있는 일본의 흔한 라면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의 흔한 라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차슈'라는 고기가 수북이 쌓여 있는 라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고기 위주의 라면이 일본에서는 흔한 라면 임을 입증시켜 주는 것으로 탑처럼 쌓인 차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돋게 한다.

'일본의 흔한 라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라면 먹고 싶다", "맛있겠다. 군침 돋네", "고기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진의 보이는 라면을 먹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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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