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동건이 제주 카페 휴업에 이어 틱톡을 시작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업 공백기가 아쉬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열일 행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이동건이 틱톡 라이브로 소통에 나서면서 '틱톡커'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배우 박시후와 임주환, 한채영,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 등 여러 스타들이 길어지는 작품 공백기 속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이동건 틱톡 라이브 방송 화면
틱톡 라이브는 팬들의 댓글에 스타가 답하며 소통이 이어지고, 함께 방송도 가능하다.
이날 이동건은 팬들의 팔로우에 감사를 전하며 "팬클럽에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이날 영업을 끝으로 재정비에 돌입한 제주 카페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동건 카페 계정
앞서 지난 6일, 이동건은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카페의 재정비를 알렸다. 이는 지난해 4월 개업 후 1년 3개월 만이다.
재정비 후 재오픈할 것이라는 추측과 다르게 이동건은 제주 카페의 영업을 중단하고 서울에서 카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건의 카페는 오픈 당시에도 현장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이동건
여기에 이동건이 커피를 내려주는 목격담도 퍼지면서 입소문을 타 오픈 두 달 만에 서울 성수에서 팝업도 진행했다.
이동건은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났다. 지난해에는 펄스픽 숏폼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에 출연했다.
그러나 안방극장에는 2019년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이후 얼굴을 비추고 있지 않다.

배우 이동건
작품 대신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그는 이달 중으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의 MC로 찾아올 예정이다.
카페 운영부터 예능, 라이브 방송까지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는 이동건이 본업 모먼트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동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