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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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초등학생 딸도 놀란 성형 전 "왜 이렇게 생겼냐고 슬퍼하더라"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7.03 10:34 / 기사수정 2026.07.03 10:34

김유진 기자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본 딸의 반응을 전했다.

2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찐친들! 쿨 유리, 백지영 눈물나는 30년 우정 최초 공개(가라오케 멤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오랜 인연을 이어온 쿨 유리와 백지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영상 말미에는 미국에 거주 중인 유리의 남편과 자녀들이 등장해 이지혜, 백지영과 인사를 나눴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2014년 6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유리는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유리의 아들을 지켜보던 이지혜는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누구 닮은 것 같냐"는 말에 유리의 아들이 "아빠"라고 답하자 백지영은 "엄마의 진짜 모습을 다들 몰라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리도 "아이들이 헷갈려 한다"면서 "내 옛날 모습을 보면 '누구냐'고 하더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언급했던 백지영도 "내 딸 하임이도 '엄마~' 이러면서 슬퍼하더라. (예전 모습을 보고) '왜 이렇게 생겼었냐'고 했다"면서 크게 웃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를 듣던 이지혜는 "(백)지영 언니는 '내 귀에 캔디' 할 때 진짜 예뻤다. 'Dash' 때는 좀 그랬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찐친'임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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