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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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미담 제조기' 또 입증…'금쪽같은' 스태프에 선물 돌렸다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7.02 15:57 / 기사수정 2026.07.02 15:57

윤재연 기자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DB)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로 불리는 방송인 장영란이 '금쪽같은 내 새끼' 마지막 녹화에서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돌리며 다시 한번 별명을 입증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울고불고 난리난 금쪽이 하차 통보 받은 날 (6년 만에, 충격 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의 마지막 방송 녹화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앞서 '금쪽같은 내 새끼'는 지난 6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재정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계획이라 알려진 바 있다. 

이날 장영란은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은 커다란 박스에 담겨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출연자인 홍현희·정형돈·신애라·오은영뿐 아니라 감독, 작가 등 스태프들도 한 명 한 명 찾아다니며 선물을 나눴다.

특히 그는 부조실까지 방문해 선물을 나누었다. 마지막 녹화에서 지금까지 함께한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을 챙기며 따뜻한 정을 나눈 장영란의 모습이 감동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영상 말미에는 장영란을 위한 스태프들의 영상 편지도 공개됐다. 

스태프들은 "막내 스태프부터 카메라 감독님까지 다 이름 알고 외우려 하셨다", "엄청 피곤할 텐데 항상 끝까지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었다", "장영란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방송이 불가능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은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로 불릴 만큼 따뜻한 일화가 많은 인물이다. '금쪽같은 내 새끼' 마지막 녹화에서도 스태프들의 증언이 더해지며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한편, 이날은 신애라도 케이터링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과 이야기를 나누던 신애라는 "이따 점심 맛있게 먹어"라며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크게 케이터링을 준비했음을 밝혔다. 

그는 장영란에게 책과 편지를 선물하기도 했다. 동료와 스태프들을 생각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마음씨가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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