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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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손가락 염증, 2주간 손 못 써"…♥문원, 주사에 울컥·지극정성 간호 (어떠신지)

기사입력 2026.07.01 19:00 / 기사수정 2026.07.01 19:00

정연주 기자
사진 = 신지 SNS
사진 = 신지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신지가 손가락 염증으로 불편을 겪는 가운데, 남편 문원이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신지의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네 새로운 식구를 소개합니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어떠신지' 캡쳐
유튜브 '어떠신지' 캡쳐


이날 신지는 오른쪽 손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신지는 "손가락 마디에 염증이 생겼다. 그래서 2주 동안 손을 못 쓰게 됐다"라며 부상 소식을 알렸다.

남편 문원은 "병원에서 관절 쪽에 염증이 난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신지가 주사액을 엄청 많이 맞았다"라며 걱정했다.

유튜브 '어떠신지' 캡쳐
유튜브 '어떠신지' 캡쳐


신지는 "염증 주사를 맞는 걸 나는 아예 고개를 돌리고 안 봤다. 그런데 남편 문원은 거의 울었다. 그만큼 걱정을 많이 했다. 주사 맞는 걸 보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다더라"라고 전했다. 

문원은 다친 신지를 위해 정성껏 간호했다. 문원은 "아침에 뜨거운 물로 마사지를 해줬다"라고 말했다.


또 "와이프한테 엄청 좋을 것 같아서 상황버섯을 우린 차를 먹고 있다. 계속 아침마다 따뜻하게 먹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1년생인 신지는 지난달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신지 SNS,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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