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의 게임X' 홍진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홍진호가 첫 방송을 앞둔 '피의 게임X'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3일 첫 공개를 확정한 웨이브 '피의 게임X'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열렸다. 전채영 PD를 비롯해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이 이날 참석했다.
'피의 게임X'는 팀전으로 돌아온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으로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과 챌린저 팀, 루키 팀이 함께하는 신규 시즌이다. 총 5개 팀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 경쟁을 펼친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상민은 "11년 만에 서바이벌에 도전하게 됐다. 흥분하셔도 된다"며 "'피의 게임X'에서 제대로 된 서바이벌을 느끼시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박지민은 "아직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1, 2, 3에 모두 참여했고 X에도 빠질 수 없어서 한번쯤 우승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시즌1 우승자 이태균도 참석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는 저희가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완벽히 채워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신했다.
'피의 게임' 시즌2에 이어 시즌3, X까지 출연하게 된 홍진호는 "이번 X 역시 '피의 게임'이 '피의 게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티저를 보니 잊고 있던 트라우마와 짜증들이 올라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피의 게임X'는 오는 3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사진=웨이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