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故박규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원로 배우 故 박규채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23년 7월 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폐렴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1938년생인 고인은 국립극단 단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62년 서울중앙방송 공채 탤런트로 발탁되며 '야망의 25시' ,'제 1공화국', '억새풀', '사랑과 야망', 전원일기'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전원일기'에서는 최불암의 친구 역으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또 다른 대표작으로 꼽히는 '제1공화국'에서는 이승만 정권의 이인자였던 이기붕 역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2005년에는 전립선암 2기 진단을 받고 수술 뒤 금주와 금연을 하며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말년 폐렴 치료를 받다 눈을 감았다.
사진 = KBS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