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30년 만에 정식으로 핸드폰에 들어온 포켓몬 배틀을 즐기고자 하는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29일 주식회사 포켓몬은 자사와 게임프리크가 공동 기획·제작하고 더 포켓몬 웍스가 개발한 'Pokémon Champions(이하 포켓몬 챔피언스)'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4월 8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6월 17일 모바일 버전으로 글로벌 출시됐다. 특히, 전 세계 트레이너들이 언제 어디서든 포켓몬 배틀을 즐길 수 있게 닌텐도 스위치와 스마트폰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주식회사 포켓몬은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 달성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패스트 쿠폰 100장을 지급한다.
현재는 '배틀 패스 시즌 M-3'가 진행 중이다. 이는 오는 7월 8일 10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선물은 아쿠스타, 메가스톤 아쿠스타나이트, 트레이너 아이콘 아쿠스타, 패스트 쿠폰 48장, 레귤러 티켓 4장, 트레이닝 티켓 4장, 10,000VP 등이다.
'Pokémon LEGENDS Z-A'(포켓몬 레전즈 Z-A) 연동 캠페인도 진행된다. 해당 게임에서 획득한 브리가론, 마폭시, 개굴닌자, 플라엣테(영원의 꽃)를 '포켓몬 챔피언스'로 원정 보내면 각 포켓몬의 메가진화에 필요한 메가스톤을 얻을 수 있다.
사진 = 주식회사 포켓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