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원로 가수 옥희의 건강 악화 소식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배우 한지일은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가수 옥희 동생이 많이 아프다"면서 "홍수환 아우가 지극정성 간호하고 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앞서 옥희는 지난 1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암 투병 사실을 직접 고백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혈뇨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신장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19일 일간스포츠는 신장암 투병을 이어오던 옥희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으며, 이에 현재 수원의 한 의료재단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1953년생인 옥희는 미국에서 서울시스터즈 밴드 소속 가수로 활동하다 1974년 한국에서 '나는 몰라요'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했다.
전 복싱선수 홍수환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이들은 16년 후 재결합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