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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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아들 미소엔 행복·딸 지각 걱정에는 혼냄…현실 육아 모먼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6 14:34 / 기사수정 2026.06.16 14:34

정연주 기자
사진 = 김소영 SNS
사진 =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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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아나운서 김소영이 아들, 딸의 육아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이며 현실 육아 모먼트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은 눈만 마주치면 웃는 수호 덕분에 행복해서 기절하고, 수아 학교 지각할까봐 아침에 혼을 냈더니 살짝 미안한 마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김소영 SNS
사진 = 김소영 SNS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 수호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자신과 눈을 마주칠 때마다 웃어주는 아들에 김소영은 "행복해서 기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딸에 대한 마음은 사뭇 달랐다. 김소영은 첫째 딸 수아가 학교에 지각할까 염려되어 딸을 혼냈고 이후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

김소영은 딸에게 쓴 사과편지 내용을 공개했는데, 김소영은 "엄마가 아침에 혼내서 미안해"라며 "엄마가 일찍 퇴근하면 수아랑 옷 얘기를 같이 하자"라며 먼저 손을 내밀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초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김소영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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