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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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가족 절연' 아픔 극복 중…"♥김다예·딸·다홍이 덕에 많이 좋아져" (행복해다홍)

기사입력 2026.06.16 10:16 / 기사수정 2026.06.16 10:16

김수아 기자
사진 = 박수홍 인스타그램
사진 = 박수홍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행복한 현재의 일상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다홍이 재이의 미공개 영상 공개 (구독자 Q&A ) 육아 육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는 무려 4개월 만에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앞서 이들은 "평소 궁금했던 모든 것, 댓글 남겨주시면 직접 읽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며 새해를 맞아 소통 이벤트를 공지한 바 있다.

특히 질문뿐만 아니라 이들 가족을 위한 구독자들의 위로가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가 "(박수홍이) 행복해져서 너무 좋다는 얘기가 가장 많았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연신 감사를 전했다.

사진 = 박수홍, 김다예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박수홍, 김다예 유튜브 영상 캡처


계속해서 김다예는 "저희가 워낙 힘들고, 누가 봐도 불행해 보이고 그런 일들이 많았었다"며 "우리도 진짜 미래가 안 보이고 캄캄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행복해지려고 나름 노력을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힘든 일이 생겨도 '그때보단 낫지 않냐'며 넘긴다고 알린 김다예는 "우리가 너무 억울하고 힘들고 그러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엇보다 다홍이와 재이를 보면 행복하고 버틸 수 있다"고 단단한 내면을 자랑했다.


박수홍은 "지금도 (아픔이) 완전히 아물진 않았지만 옆에 있는 다예 씨와 다홍이, 재이가 저를 많이 위로해주고 사랑해줘서 많이 좋아졌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밝혔다.

박수홍, 김다예 유튜브 채널
박수홍, 김다예 유튜브 채널


한편, 박수홍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매니지먼트를 전담한 친형 부부가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지난 2월 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수홍 친형 박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형수 이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를 확정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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