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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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아빠도 이제 화 안 낸다"…박지연·김무열, '참교육' 과몰입ing

기사입력 2026.06.16 09:24 / 기사수정 2026.06.16 09:24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참교육' 우진 엄마(박지연 분)가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15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빌런들의 나화진을 향한 감사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참교육' 속 나화진 감독관으로 다시 분한 김무열은 "우리 학생들이 영상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아주 기대가 된다"며 '참교육' 속 빌런들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2화 구운하이텍고등학교 에피소드에 등장한 유태주, 옥진욱은 "저희 엄청 착해졌다. 수업 잘 듣고 문신 다 지웠다. 열심히 살겠다"라고 인사했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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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촉법소년을 연기한 장요훈은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은 "뭐야. 누구야"라며 놀라워했다. 

장요훈은 무릎을 꿇고 손을 들며 "앞으로 찾아올 일 없을 정도로 착하게 살겠습니다. 이제 찾아오지 마세요"라며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한예리 역의 박서윤이 등장해 "임한림(진기주) 감독관도 잘 계시죠? 교권보호국 야호"라고 인사했다.


다음은 우진 엄마 역의 박지연이 나타났다. 영상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김무열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박지연은 "저 우진이 엄마다. 이제 (우진) 아빠도 화를 안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바쁘실텐데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 안그러면 자존감 떨어지니까"라고 인사했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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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우진 어머님 자존감 떨어지지 마시고요"라며 "저 아직 현직이다. 다들 착하게 잘 살길 바란다. 잘 살아요"라며 나화진으로서 인사했다. 

누리꾼들은 "우진이 엄마 왜 이리 우아하냐", "그놈의 자존감", "우진 엄마 나오자마자 숨이 턱", "애 아빠 날도 더운데 화 안내신다니 다행"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지난 5일 공개됐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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