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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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연 "고유가 지원금 쓸 수 있는 곳으로"...쥬얼리 탈퇴 후 '알뜰 직장인' 근황 (하주연)

기사입력 2026.06.11 14:15 / 기사수정 2026.06.11 14:15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알뜰살뜰한 사는 직장인 삶을 공유했다.

지난 5일 하주연의 유튜브 채널 '하주연'에 '5월 출근길 이모저모 zip. outfit, 도시락, 출근룩, 직장인 일상 브이로그'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 된 하주연은 5월 출근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하주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쥬얼리를 떠난 뒤 성수동의 한 쇼룸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 '하주연' 캡쳐
유튜브 '하주연' 캡쳐


직장인이 된 하주연의 삶은 검소했다.

그는 오전 근무 후 어머니가 준비한 커피와 샐러드로 점심을 해결했고, 어느 때는 편의점의 삼각김밥으로 점심을 때우기도 했다. 

유튜브 '하주연' 캡쳐
유튜브 '하주연' 캡쳐


하주연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언급하며 "원래 이날 자장면을 먹고 싶었는데 엄청 저렴한 곳이 문을 닫았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라며 국민지원금을 알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에 담긴 하주연은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일을 시작하기 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라고 여러 번 외치며 자기 자신에게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 

유튜브 '하주연' 캡쳐
유튜브 '하주연' 캡쳐


하주연은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본 뒤 성수동의 쇼룸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하주연은 배우 하재영의 딸로,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축구선수 출신 황순민의 아내에 유튜브에 출연해 백수가 되었다고 근황을 밝힌 바가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하주연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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