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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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 데뷔 눈앞…루시 조원상 작사 참여

기사입력 2026.05.27 12:58 / 기사수정 2026.05.27 12:58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감각적 비주얼을 선보였다.

어비스컴퍼니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완소년의 선공개곡 ‘PLUM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어우러진 티저 이미지를 통해 청량한 무드를 예고했던 미완소년은 이번 티저 영상에서 한층 더 깊어진 소년들의 세계관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신비로운 사운드와 함께 서로 다른 공간 속에서 무언가를 갈망하는 듯한 소년들의 내밀한 감정선이 교차된다.

이 가운데 퍼즐 조각과 각기 다른 색의 메트로놈 연출은 팀의 유기적인 연결고리와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서사의 시작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오프닝 영상 제작과 아이브의 ‘LOVE DIVE(러브 다이브)’ 티저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제작팀 PEPPER CONPANNA(페퍼콘파냐)가 작업을 맡았다. 

음악적 완성도 역시 기대를 더한다. 이번 선공개곡 ‘PLUMA’에는 대세 밴드 루시(LUCY)의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 조원상이 작사에 참여했다. 


그동안 남다른 감성의 노랫말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던 조원상은 미완소년만의 풋풋하면서도 단단한 서사를 가사에 녹여내며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에 힘을 실었다. 조원상은 작사뿐만 아니라 직접 베이스 연주까지 맡아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간 멤버들의 개인 서사 애니메이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라이브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며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해 온 미완소년은 이번 ‘PLUMA’를 통해 완전한 팀으로서의 첫 호흡을 선보이게 됐다. 

 
한편 미완소년의 정식 데뷔 전 선공개곡 ‘PLUMA’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CIME)를 통해 데뷔 앨범 첫 번째 트랙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미완소년이 속해 있는 어비스컴퍼니에는 박원, 선미, 멜로망스, 적재, 영택, 오현태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어비스컴퍼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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