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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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2살 아들 발달 상태 고민…밥 뱉고 숟가락 던져 '충격'

기사입력 2026.05.27 13:58 / 기사수정 2026.05.27 13:58

김수아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두 살이 된 아들의 발달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6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문제는 00때문" 황보라 미운 2살 아들 훈육 컨설팅 현장ㅣ육아 브이로그, 육아고민, 발달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황보라는 최근 아들이 남편과 가서 찍은 두돌 사진을 공개하며 "다음 주면 두돌이다. 지금 시기가 발달놀이 검진을 하기 제일 좋은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황보라 아들 두돌
배우 황보라 아들 두돌


황보라와 남편은 서로 상의한 끝에 훈육이 필요한 시기가 된 아들에게 발달놀이 상담을 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어 황보라는 "지금 제일 문제가 (우인이가) 어디를 나가자고 하면 흥분해서 징징댄다. 그리고 양치를 안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남편은 "좋은 댓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댓글도 있다. 부모로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배우 황보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다음 장면에서 발달놀이 전문가가 집에 방문했고, 먼저 남편은 "어린이집을 가려고 하면 무조건 안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는 "나가는 건 좋아하는데 그때부터 징징댄다"로 토로하며 아들이 책도 많이 안 보는 편이라고 밝혔다.


부모의 말을 들은 전문가는 아들이 상호작용을 배워가는 단계라고 판단했다.

배우 황보라, 2살 아들 상담
배우 황보라, 2살 아들 상담


본격적으로 놀이 학습이 시작되고, 이어 식습관을 관찰하는 시간에 황보라의 아들은 밥을 먹기 싫다며 밥을 뱉고 숟가락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 황보라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황보라의 고민 중 하나였던 양치 시간까지 관찰했다.

상담을 마친 황보라는 "놀이 방법에 대해서 블록을 가지고 상황을 얘기해주고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충격적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씨와 결혼해 2년 만인 2024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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