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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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신규 5성 '천야·블레이드' 예고…신규 이벤트까지

기사입력 2026.05.27 11:53 / 기사수정 2026.05.27 11:5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상 낙원 스토리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오는 여름 더 뜨거워진다.

26일 호요버스(HoYoverse)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4.3 버전 '산 자의 망천에 잠겨'를 오는 6월 1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상 낙원의 스토리가 이어진다. 개척자(주인공)는 블레이드와 함께 각자 그림 속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절멸 대군 '아삿 프라마드'의 그림자와 에이언즈 '탐식'의 봉인이라는 위협 속에서 블레이드의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공허 운명의 길 화염 속성 5성 캐릭터 '천야·블레이드'가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천야·블레이드'는 필살기 발동 시 특수 결계를 전개하고 강화 상태에 진입하며, 결계가 유지되는 동안 적이 받는 피해를 증가시킨다.

강화 상태에서는 새로운 전투 스킬과 더 강력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군이 적을 공격할 때마다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고 특수 충전을 누적하며, 충전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전투 스킬 1회가 발동되고 에너지가 추가로 회복된다.

신규 이벤트도 준비됐다. 먼저, '벼려진 검의 선물' 이벤트를 통해 워프로 '천야·블레이드'를 획득하면 신규 부위 개척 코디 '피안의 업화'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워프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반부에는 '효광'이 복각되며, 후반부에는 '키레네'와 '파이논'이 기간 한정으로 돌아온다.


그림 속 세계를 무대로 한 신규 버전 이벤트 '진령 놀이공원'도 개방된다. 개척자는 '수석 기획자'가 되어 놀이 시설과 동선을 설계하고 진령들의 방문과 체험을 유도하게 된다.

'혼돈의 기억'·'허구 이야기'·'종말의 환영'에는 신규 '스타라이즈 모드'가 추가된다. 3개의 파티를 편성해 서로 다른 3가지 스테이지를 모두 완료하면 매 회 성옥을 100개씩, 총 300개의 성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앞서 '붕괴: 스타레일'은 3주년을 기념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환락! 패션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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