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1:07
연예

한정수, 카드 자르고 '탈벅' 선언 "가지 맙시다"…네티즌들과 설전까지

기사입력 2026.05.21 09:56 / 기사수정 2026.05.21 09:56

이창규 기자
한정수, 엑스포츠뉴스DB
한정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정수가 이른바 '탱크데이' 파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스타벅스에 대한 '손절' 선언을 했다.

한정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 가지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타벅스 카드를 가위로 자른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빅토리 김의 '멋진 승리'를 배경음악으로 넣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탱크 시리즈' 텀블러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홍보물에 '탱크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5/18'이라는 날짜가 강조되어 '일베'(일간베스트) 밈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이벤트를 중단했고,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이 게재되는가 하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스타벅스를 불매하겠다는 '탈벅'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정수도 이에 동참한 것.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이를 조롱하는 듯한 댓글을 남기자 한정수는 이들과 설전을 펼쳤다.

한 네티즌은 "쿠팡은 하냐? 하긴 돈 없어서 스벅 쿠팡도 못하는 주제에"라는 댓글을 남겼고, 한정수는 "내가 너보다 없겠니?^^"라고 응수했다.


"그냥 당근에 팔면 되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네"라는 댓글에는 "제가 좀 그래요 ㅎㅎ"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4세가 되는 한정수는 1996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3년 영화 '튜브'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해바라기'를 비롯해 드라마 '추노', '근초고왕' 등의 작품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