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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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사춘기 삼둥이' 단속 시작…"잘못하는 순간 5대 날아간다"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5.21 09:55 / 기사수정 2026.05.21 09:55

정연주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근 '아침마당'에서 삼둥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송일국이 단속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그는 삼둥이에 "잘못하면 5대가 날아간다"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진다. 

2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6회에서 삼둥이를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애국 배우 송일국이 출연한다.

사진 = 송일국 SNS
사진 = 송일국 SNS


그는 삼둥이에 “잘못하는 순간 5대가 날아간다”라며 조상의 업적에 누를 끼치지 말 것을 이야기했다고 털어놓는다. 

송일국이 삼둥이에게 외증조부 김좌진 장군, 외조부인 장군의 아들 김두한, 김두한의 딸 어머니 김을동, 자신과 고위 공작자인 아내까지 5대의 운명이 삼둥이의 행동에 달렸다고 강조했음을 밝힌 가운데 삼둥이의 반응은 어땠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송일국은 서른 넘고 조상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 “빨간 줄 가는 행동만 안 했지. 정말 저는 철이 없었다”라며 철없던 젊은 날을 반성한다. 송일국이 어떤 계기로 조상에 대한 감사함을 깨닫게 된 것인지 관심을 끈다.

특히 송일국은 청산리대첩을 대승으로 이끌어 낸 외증조부 백야 김좌진 장군과 붕어빵처럼 똑 닮은 외모로 애국 DNA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하지만 송일국은 이내 김좌진 장군과 관련해 외증손주라서 가능한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현장을 들끓게 한 송일국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송일국은 2014년 삼둥이와 함께한 만두 먹방으로 망해가던 만두 회사를 살린 기적 같은 실화도 밝힌다. 

삼둥이와 송일국이 순식간에 8판을 해치운 만두 먹방은 당시 큰 화제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실제로 두 달 뒤 문을 닫을 뻔한 만두 회사가 200억 매출을 이루며 기사회생한 것이다.

이 밖에도 송일국은 만두 20인분을 사면, 10인분은 집으로 가는 차에서 흡입했던, 못 말리는 먹방 에피소드도 고백해 폭소를 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스스로를 뮤지컬계 중고 신인이라고 한 송일국은 “노래에 눈을 떠서 50살이 다 돼서 노래를 시작, 지금 계속해서 노래 연습을 한다”라며 “‘맘마미아’ 오디션도 직접 지원했었다”라는 말로 뮤지컬에 대한 각별한 열정을 터트린다.

송일국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9시 4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 송일국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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