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0:34
연예

기안84, '동시 입양' 알콩이·달콩이 근황 전한다…'반장 당선'에 만감 교차 (나혼산)

기사입력 2026.05.21 09:10 / 기사수정 2026.05.21 09:10

김수아 기자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임시 보고 기간을 끝내고 진정한 가족이 된 반려견 형제 알콩이, 달콩이와 어머니의 일상을 함께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제주 본가에 간 기안84가 어머니와 새 가족이 된 반려견 알콩이, 달콩이와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공개된다.

작년 겨울, 기안84는 어머니와 함께 유기견 ‘알콩이’와 ‘달콩이’를 입양해 새 가족으로 맞이한 바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


당시 기안84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슬퍼하는 어머니를 모시고 봉사활동 하는 친구가 소개해준 유기견 미용 학원을 방문했다.

이날 어머니는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들이 떠오르는 알콩이와 달콩이를 입양했고, 기안84는 "유기견을 볼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다"며 남은 유기견들의 입양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두 반려견들은 임시 보호 기간이 끝나 어머니와 함께 제주 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기안84, 알콩이 달콩이와 친해지는 장면
기안84, 알콩이 달콩이와 친해지는 장면


기안84는 직접 밥그릇을 들고 ‘엄마 바라기’가 된 털 형제와 친해지기에 도전했으나 순식간에 어머니에게 밥그릇을 빼앗기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기안84는 간식 주기뿐만 아니라 강아지 유치원 가방을 들고 등원길도 함께 나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형님인 기안84의 품에 안겨 강아지 유치원으로 향하는 알콩이와 달콩이의 모습이 귀여운을 유발한다.

기안84, 제주도 본가 일상
기안84, 제주도 본가 일상


달콩이가 강아지 유치원에서 반장이 됐다는 소식을 전한 어머니는 “반장 턱 내야지!”라고 신나게 자랑한고, 이에 기안84는 헛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아지 유치원에 도착한 기안84는 달콩이의 반장 선거 포스터와 당선 현수막을 발견하더니 기가 막힌 ‘견생’에 만감이 교차한 모습을 보인다.

기안84가 놀란 달콩이의 반장 선거 포스터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새로운 가족을 맞은 기안84와 어머니의 제주 일상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