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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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인순이 남편과 신경전…"골프 치다 사람 많이 잃을 듯" 일침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2026.05.18 23:24 / 기사수정 2026.05.18 23:24

장주원 기자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국진이 인순이 남편과 골프 대결 중 신경전을 벌였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부부와 인순이 부부가 부부 동반 골프를 치러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프 교수인 인순이의 남편과 '골프 고수' 김국진 전두지휘 하에 부부의 골프 대결이 펼쳐졌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연못을 넘겨야 하는 6번째 홀. 타격을 하던 인순이 남편은 그만 공을 연못에 빠트리고 말았고, "왜 그렇게 쳤어!"라며 자책했다.

이에 상대팀 김국진은 뒤를 돌아 승리를 예상하는 미소를 보였다. 씨익 웃은 김국진은 "왜 물에 빠진 거냐"며 골프 교수인 인순이 남편에게 질문했고, "교수님도 실수를 다 하시는구나"라며 깐족거렸다.

이에 발끈한 인순이 남편은 황급히 자리를 회피했다. 김국진은 뒤돌아 가는 인순이 남편에게 "교수님! 커피값 준비하세요~"라며 2차로 깐족거렸고, 이에 분노한 인순이 남편은 골프채를 거칠게 집어넣으며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국진은 "자존심이 혹시 상하신 건 아니시죠?"라며 쐐기를 박았고, 이를 지켜보던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골프 치면서 사람 많이 잃겠다"고 김국진에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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