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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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들과 함께 테니스 대회 출격 "훗날 파트너로 나가는 게 버킷리스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8 13:59 / 기사수정 2026.05.18 13:59

이유림 기자
장성규 계정
장성규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 하준 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장성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주말 하준이도 나도 대회에 나갔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 코트로 향하는 하준 군의 뒷모습이 담겼다. 작은 체구보다 더 커 보이는 테니스 가방을 멘 채 씩씩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자기 몸보다 큰 가방을 메고 홀로 코트로 걸어가는 모습은 귀엽기도 하지만 뭔가 모르게 짠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놓으며 아빠의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이어 "훗날 하준이와 함께 파트너로 대회에 나가는 것이 버킷리스트"라면서도 "낭만이 터질지 갈등이 터질지는 몰겠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째 아들 하준 군이 국공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테니스부가 있는 초등학교에 보냈다"라고 밝혔고, 이후에도 하준 군이 테니스 입문 9개월 만에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둔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여기에 장성규 역시 평소 테니스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월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장성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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