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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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사주 이어 족상까지 '초대박'…"영원한 국민MC 될 것" (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6.05.17 19:37 / 기사수정 2026.05.17 19:37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런닝맨'에서 유재석의 족상이 공개됐다. 앞서 봤던 사주에 이어 족상까지 대박나자 멤버들이 환호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족상이 공개됐다. 

이번 레이스는 '은밀한 결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코스 중 하나로 발의 생김새를 통해 성격, 건강, 운세 등을 해석하는 '족상'이 등장했다. 현장에 등장한 35년차 족상 전문가는 거침없는 풀이로 현장을 압도했다.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이날 방송 최초로 유재석의 족상 결과가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사주를 볼 때마다 결과가 좋았던 유재석이었기에 멤버들의 관심이 쏠렸다. 

유재석의 발을 본 족상가는 "운명선이 이렇게 있다. 행운선이 너무 많다. 초년에는 약한 운세다. 스무살 때가 가장 안 좋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이어 족상가는 "일복이 너무 많은 상이다. 돈은 너무 많이 들어오는데 일복이 많으니까 돈은 많이 들어온다. 그런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다 못쓸 거 같다"라며 넘치는 유재석의 일복을 언급했다.

이를 가만히 듣던 지석진은 "유재석이 얼마나 갈 것 같냐. 국민 MC는 도대체 언제 내려오냐. 언제 마무리되냐"라며 농담섞인 견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족상가는 유재석의 발을 보며 "4년 후에 또다시 상승세를 타 영원한 국민 MC가 될 것"이라고 풀이한다.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이를 들은 멤버들은 "일이 계속 넘쳐나는구나"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은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인 지예은의 족상도 공개됐다. 

족상가는 지예은에 "연애운은 좋다. 그런데 본인은 파워와 에너지가 너무 좋은데 상대방은 그 파워와 에너지가 너무 약하다"라며 두 사람의 기운을 언급했다.

그는 "동갑보단 연하가 좋다. 확실히"라고 말했고 동갑인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은 "발을 보고 그런 걸 다 아냐. 거짓말"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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