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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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곱창집에 또 경찰 출동…"정치 성향 때문에 신고 남발" 호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7 15:18 / 기사수정 2026.05.17 15:18

이하늘
이하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DJ DOC 이하늘이 자신이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또다시 경찰이 출동했다.

16일 이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잡기왕 이하늘'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매장 내에서 직접 디제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을 보던 일부 시청자들은 "뒤에 가정집 아니냐", "주택가에서 디제잉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소음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이하늘은 "뭐가 민폐라는 거냐. 너희는 정신이 썩었다"며 "바로 앞이라 소리가 크게 들리는 거다. 몇 발자국만 뒤로 가도 안 들린다. 주변 가게들도 다 이렇게 한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일부 시청자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라이브 방송 도중 실제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이하늘은 "경찰이 왔지만 아무것도 못 하고 파이팅이라고 하고 갔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 그는 "정작 바로 붙어 있는 옆 가게에서도 신고가 들어온 적이 없다"며 "주변에 피해를 본다는 사람도 없는데 단지 내 정치 성향이 싫다는 이유로 신고를 남발해 경찰과 공무원들만 힘들게 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이하늘은 최근 서울에 곱창 가게를 오픈했다. 배우 김규리가 해당 식당에서 소규모 팬미팅을 진행하던 당시에도 즉흥 이벤트가 펼쳐지며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바 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영업정지 2개월' 루머까지 확산되자 이하늘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라며 "현재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하늘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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