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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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박지현 결혼 계획, 전현무도 깜짝…"청순하게 예쁜 여자 좋아" (전현무계획3)[종합]

기사입력 2026.05.15 23:02 / 기사수정 2026.05.15 23:02

사진 =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 박지현 게스트
사진 =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 박지현 게스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박지현이 깜짝 결혼 계획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먹친구' 박지현이 친한 형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와 함께 강원도 삼척의 맛집들을 찾았다.

전현무와 박지현은 최근 MBC 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러닝 크루 '무도라지'를 결성하며 두터운 친분을 쌓고 있다. 전현무가 크루장을 맡았으며 박지현을 비롯해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가 크루 멤버로 함께 뛴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사진 = MBN 방송 화면


박지현을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라고 설명한 전현무는 "오늘 식당 섭외는 걱정이 없다. 얘가 가면 홍해가 된다. 지현이 믿고 가보겠다"고 강한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내 세 사람은 목적지인 번개시장으로 향했고, 데뷔 전 어머니를 돕기 위해 수산물 도매업에 종사했었던 박지현은 남다른 전문가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현무는 "우리 박지현 씨가 해산물 전문가다. 목포 출신이기도 하고 해산물 관련된 일을 했었다"며 친한 형다운 지식을 뽐냈다.

가수 박지현, 과거 수산업 종사
가수 박지현, 과거 수산업 종사


외가 쪽이 전부 수산업에 종사해서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한 박지현은 그동안 손질한 홍어만 6만 마리가 넘는다고 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한우특수부위 전문점을 찾아 식사하던 중, 전현무는 박지현의 첫 행사 수입을 궁금해했다.


이에 박지현은 솔직하게 30만 원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나 전현무가 현재 얼마나 출연료가 뛰었는지 집요하게 질문하자 당황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 '전현무계획3' 출연
박지현, '전현무계획3' 출연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현재 '나 혼자 산다'에서 특히 친하게 치내고 있는 박지현과 연애나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말을 꺼냈다.

전현무는 "박지현에 대해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단 한 번도 여자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며 "오늘은 얘기하자"고 제안했다.

박지현은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있다"고 즉답해 전현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박지현이 결혼 생각이 없는 줄 알았다고.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계속해서 박지현은 "저는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살고 싶다"며 이상형에 대해서는"착하고, 예쁘면 좋다. 청순하게 예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지현이 떠나기 전, 전현무는 박지현의 전국 투어 일정을 대신 홍보했고 박지현은 노래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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