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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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알고 보니 '수산물 도매업자' 출신…"엄마 도와드리려고"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5.15 21:59 / 기사수정 2026.05.15 21:59

사진 = MBN 방송 화면
사진 = MBN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박지현이 남다른 효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먹친구 박지현과 함께 강원도 삼척으로 떠났다.

이날 전현무는 대표 예능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 중인 친한 동생 박지현과 친분을 드러내며 곽튜브에게 소개했다.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는 "얘 진짜 바쁘다"며 박지현에게 배운 춤을 선보이는가 하면 "오늘 식당 섭외는 걱정이 없다. 얘가 가면 그냥 홍해가 된다. 싹 열린다"고 믿음을 보였다.

번개시장으로 향하면서 전현무는 "우리 박지현 씨가 해산물 전문가다. 목포 출신이기도 하고 해산물 관련된 일을 했었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가수 데뷔 전 수산물 도매업을 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당시 손질한 홍어만 6만 마리 정도라고.

박지현은 시민들의 반가운 인사를 받으며 시장으로 들어서더니 "야외에 있는 수산물 시장인데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난다"며 생선에 대한 전문 지식을 뽐내기도 했다.


가수 박지현, '전현무계획3' 출연
가수 박지현, '전현무계획3' 출연


첫 식당부터 촬영 허락을 받은 이들은 시장에서 구매한 회를 시작으로 백만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중 곽튜브는 과거 박지현이 수산업을 했던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박지현은 "외가 쪽이 전부, 외삼촌은 배를 하시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며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그는 "엄마가 힘들어하니까 엄마를 도와드리려고 했었다"고 답하며 중학생 때부터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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