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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최근 네티즌들과 활발한 육아 소통을 하는 가운데 직장에 대해서도 조언을 했다.
지난 14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의 '무물보' 소통 시간을 가졌다.

사진 = 김소영 SNS
한 네티즌은 "소영님도 회사 다닐 때 일말고 승진에 대해서도 생각하셨냐. 그냥 내 일만 열심히 하고싶은데 분위기가"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소영은 "나는 방송국에서 일했을 때 승진이 그렇게 중요한 곳은 아니었다"라며 전 아나운서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 돌아보면 일도 중요하지만 사내 관계도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상사와의 관계"라면서 회사 생활에 대한 조언을 남겼다.
이후 '무물보'에서도 그는 "나는 잘한다고 생각해도 조직이 바라는 방향이 아닌 경우도 많다. 그래서 의사소통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며 사내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2년에 MBC에 입사하여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17년에 돌연 퇴사했다. 이후 선배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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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