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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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열애 비하인드 밝혔다..."'밀크쉐이크' 안무 작업 당시 '썸'"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5.13 12:03 / 기사수정 2026.05.13 12:03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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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지예은이 지석진과의 '밀크쉐이크' 노래 안무를 바타와 작업할 당시, '썸'을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지석진 씨와 낸 듀엣 앨범에 관해 질문했다. 

지예은은 지난 2025년 6월 지석진과 함께 '충주지씨'로 디지털 싱글 '밀크쉐이크 (Feat.원슈타인)'를 발매한 바 있다. 

박명수의 "지석진 씨가 제작비를 다 냈냐"라는 장난스러운 질문에 지예은이 맞다고 밝히자, 박명수는 이어 "석진이 형 부자냐"라고 농담했다. 지예은 역시 "전 부자로 알고 있긴 하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박명수는 "부자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같이 작업했을 때 재미있었냐"라고 앨범 작업 당시에 관해 질문했고, 지예은은 "처음 앨범을 내보는 거라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회상했다.

라디오쇼
라디오쇼


'밀크쉐이크'의 안무가이자, 지예은의 남자 친구인 댄서 바타 이야기도 나왔다. 


'밀크쉐이크' 이야기를 이어가던 박명수는 "안무도 바타 씨가 해주면 좋았을 텐데"라며 바타를 언급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그때 해주셨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그때부터 약간 기류가 있었냐"라고 짓궂게 물었고, 지예은은 "그때부터 약간 썸 느낌이었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바타 씨도 좋다고 했냐"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지예은은 "바타 씨가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노래가 좋은 거냐, 예은 씨가 좋은 거냐"라고 덧붙이며 지예은을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예은은 약간의 고민 끝에 "둘 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라디오쇼
라디오쇼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의 SNL 코리아 오디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지예은은 "당시 영화 헤어질 결심이 유행이었다. 친구와 밥 먹다가 뭔가 특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 '탕웨이 성대모사'를 연습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 속 대사인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를 즉석에서 선보여 웃음을 안겼고, 박명수는 "너 탕웨이 만나면 혼난다"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지예은은 해당 성대모사를 다양한 버전으로 응용해 준비했고, 심사위원들의 반응이 좋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차 합격 후 이어진 2차 오디션에서는 '나문희 성대모사'를 선보였다고 밝히자 박명수는 “예은이가 예능을 좀 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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