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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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피셜 떴다! '스페셜원' 무리뉴, 13년 만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임박…"최종 협상 중"

기사입력 2026.05.13 08:14 / 기사수정 2026.05.13 08:17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마노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마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베르나베우에서의 첫 임기 후 13년 만에 다음 레알 감독이 되기 위한 최종 협상 중이다"며 "그는 명백한 유력 후보이자 현재 유일하게 레알이 대화하고 있는 후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사비 알론소 감독의 방출 이후 현재 지휘봉을 잡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대체할 것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알론소가 팀을 떠난 지 이틀 뒤, 무리뉴 감독 측과 첫 대화에서 그의 복귀를 고려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무리뉴는 벤피카 감독이며 지난해 9월 부임해 2년 계약을 맺었다.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무리뉴는 지난 11일 "에스토릴과 경기가 있고 그 이후 월요일(18일)부터 내 미래와 벤피카의 미레애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장 거취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에스토릴전은 포르투갈 리그 마지막 경기다. 그 이후 17일부터 레알은 무리뉴를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에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창구를 열 계획이다. 


매체는 "무리뉴와 벤피카의 계약에 시즌 최종전 후 10일 동안 300만 유로(약 82억원)에 떠날 수 있는 방출 조항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무리뉴는 2010년 여름 레알 감독직을 잡아 세 시즌 간 팀을 지휘했다. 당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지배하던 라리가에 무리뉴가 등장하면서 레알은 라리가, 코파델레이, 수페르코파를 모두 우승해 대항마로 등장했다. 


이후 무리뉴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이상 잉글랜드), AS로마(이탈리아)를 거쳤다.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맨유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로마에서 UEFA 콘퍼런스리그 초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굵직한 트로피를 다 들어 올렸다.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레알은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치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리그는 지난 주말 바르셀로나가 레알과 엘클라시코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코파델레이도 일찌감치 탈락했으며 챔피언스리그는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합계 4-6으로 지면서 체면을 구겼다. 

더군다나 경기장 밖에서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혼란이 가중됐다. 

지난 6일 훈련 중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충돌한 데 이어 다음 날 오전 인사 거부와 함께 훈련 중 거친 태클이 이어지면서 추아메니와 발베르데가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발베르데는 머리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레알은 8일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싸움을 일으킨 추아메니와 발베르데에 벌금 50만 유로(약 8억 6362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빅클럽에서 거액의 벌금을 내도록 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한 방'에 8억원은 거의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구단은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에 대해 어제 징계 절차를 열었으며 두 선수 모두 오늘 참석했다. 나타나서 선수들은 일어난 일에 대해 완전히 후회하고 있으며 서로에게 사과했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킬리앙 음바페의 태도 논란, 아르벨로아 감독과 알론소 전 감독을 둘러싼 파벌 갈등 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레알 선수단이 분열되어 있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레알 운영진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감독을 찾았고 무리뉴가 적임자로 거론돼 유력 후보가 됐다. 

무리뉴도 복귀 조건으로 선수단 관련 전권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레알 선수단 기강 잡기에 확실한 힘을 받길 원하고 있다.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가 환갑이 넘어 다시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복귀를 두고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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