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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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최강록 눈웃음, 한번 빠지면 못 헤어 나와"(식포일러)[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3 06:5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 정호영이 최강록의 매력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정호영 셰프와 데프콘이 국내에서 보기 드문 참치 양식장을 찾아 경남 통영 욕지도로 향하는 특별한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스스로 '참치 덕후'라고 말한 최강록은 참치 양식장으로 향하면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최강록은 "제가 참치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참치를 다룬 다큐멘터리도 보고, 참치에 대한 연구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참치가 좋아서 참치 무역회사에 취직을 하기도 했다"면서 "그 때는 보조만 했었는데, 오늘 한 번 참치를 잡아보려고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참치 양식장에 도착한 최강록은 정호영, 김도윤, 데프콘과 본격적인 잡치 잡이에 들어갔고, 약 300만원 상당의 55kg 참치를 잡는데 성공했다. 

최강록은 이날을 위해 참치 해체를 하는 시뮬레이션을 10번도 넘게 해봤다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해체 작업에 들어갔고, 생애 첫 참치 해체에 성공해 '참치 덕후'로서 소원 성취를 했다. 


최강록은 해체한 참치에 직접 만든 소스를 얹어 정호영, 김도윤, 데프콘에게 맛보였고, 세 사람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정호영과 김도윤은 최강록을 두고 요리로 승부를 보는 '최강록 쟁탈전'을 벌였다. 데프콘은 두 사람을 향해 "왜 최강록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강록과 일본 유학시절부터 인연이 있는 정호영은 "최강록 셰프만의 매력이 있다. 눈웃음을 한 번 보면 빠져 나올 수 없다. 어깨를 들썩이면서 웃는 모습이 있다"면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여기에 질세라 김도윤은 말할 때 나오는 최강록의 손동작을 따라면서 최강록을 향한 엄청난 관찰력을 어필해 웃음을 줬다. 

이날 정호영은 최강록을 위해 '참치 타다끼'를, 김도윤은 '참치 왕갈비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정호영고 김도윤은 최강록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연을 하듯이 열심히 요리를 했다. 

하지만 선택을 앞두고 최강록은 "누군가 나를 위해 요리를 해주는 건 부담스럽다. 근데 그게 두 명이라 더 부담스럽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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