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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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0년째 '국민 MC' 이유 있네 "막내 작가 이름까지 외우는 MC 처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2 16:44 / 기사수정 2026.05.12 16:44

유재석, 엑스포츠뉴스DB
유재석,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국민 MC' 유재석의 새로운 미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방송국놈들_PD2작가2' 유튜브 채널에는 '연예인 미담썰인데 악담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출연진들은 유재석에 대한 미담을 언급했다.

'방송국놈들_PD2작가2' 유튜브 캡처
'방송국놈들_PD2작가2' 유튜브 캡처


JTBC '슈가맨'을 담당했던 A 작가는 "거기 일반인들이 (방청) 오지 않나. 내 친구가 방청을 온 적이 있다. 친구의 인생 버킷리스트가 유재석을 보는 거였다"면서 "친구가 인터뷰도 하고, 그 인터뷰가 잘 살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리고 그때 재석 오빠는 스태프들의 이름을 다 외웠다. 언제 외우냐면 처음에 회식을 하면 막내까지 다 외운다. 그 중에 특이한 이름 가지고 막 놀리고. '너 왜 이름이 이거야?' 한다"면서 "아무튼 녹화가 끝나고 아까 제 친구였는데 사진 한 번 찍어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흔쾌히 찍어주셨다"고 말했다.

'방송국놈들_PD2작가2' 유튜브 캡처
'방송국놈들_PD2작가2' 유튜브 캡처


이어 "그런데 오빠가 내 친구라는 걸 딱 아니까 '작가 A야' 하고 불렀다. 평소에는 반말로 'A야'라고 이렇게 잘 안 하는데 지인이 있거나 그러면 더 (친근하게) 해주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내 이름을 외워준 MC는 거의 최초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방송국놈들_PD2작가2'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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