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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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이런 모습 처음이야…골프 도중 ♥김국진에 불호령 "빨리 갖다 놓고 비켜" (사랑꾼)

기사입력 2026.05.10 09:50 / 기사수정 2026.05.10 09:50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강수지가 인순이 부부와 골프 대결을 펼치던 중 남편 김국진에게 불호령을 내리며 '테토녀' 면모를 드러낸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김국진, 인순이♥인순이 남편의 부부 동반 골프 대결이 펼쳐진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는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김국진이 강수지와 함께 라운딩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상대 팀은 인순이와 현역 골프 교수인 남편으로 두 부부의 팽팽한 승부가 예고됐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강수지와 인순이는 퍼팅 연습을 위해 연습용 그린에 올랐다. 김국진은 "느낌대로 쳐보겠다"라며 감성 퍼팅(?)을 선보인 강수지에게 다정하게 코칭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강수지는 "여보, 공 좀 1m마다 차례대로 갖다 놓아라"라며 불호령을 내렸다. 이어 웃으며 서성이는 김국진에게 "빨리 갖다 놓고 비켜!"라며 ‘테토녀’ 면모로 폭소를 유발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연습 도중 강수지가 난도 높은 롱퍼팅을 단번에 성공시키자, 이를 지켜보던 사랑꾼 MC들 사이에서도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승부욕을 드러내는 강수지의 모습에, 인순이의 남편은 "지금 약간 '우리 이길 수 있겠다'라며 들떠 있지 않냐. 하지만 퍼팅 감각이 자기가 더 좋다"며 인순이의 긴장을 덜어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강수지는 "이런 대화도 하셨냐"며 뒤늦게 놀라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골프 맞대결은 11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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