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장윤정이 만났다.
이날 야노시호는 장윤정에게 아내, 엄마로서의 장윤정에 대한 질문을 여러 차례 건넸다.
먼저 장윤정은 추구하는 육아 스타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애들한테 화를 안 낸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한테 얘기하라고 했다. 근데 부작용은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다 한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도 그걸 옆에서 보더니 자기도 나한테 얘기를 하는 거다"라고 부작용을 덧붙였고, 야노시호는 "완벽한 MC, 완벽한 엄마, 완벽한 와이프"라며 감탄했다.
또한 야노시호는 엄마, 아내로서 신경쓰는 부분이 있느냐고 묻기도. 이에 장윤정은 "애들과 남편한테 똑같이 하고 있는데 앞에서 옷도 안 갈아입는다. 생리현상도 안 텄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세탁기에 제 속옷을 넣어본 적이 없다. 손빨래 해서 조용히 내 방에서 말려서 입는다"면서 "여자 속옷 널려 있고 이런 게 나는 조금 엄마로서, 아내로서 조금 정돈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야노시호는 "저도 지금부터 그렇게 해도 되냐"고 말했고, 장윤정은 "그럼 무슨 비밀 생긴 줄 알 것 같다"고 말려 웃음을 줬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