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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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엄현경부터 정윤·윤다영까지, 사각 관계 본격 막 올린다

기사입력 2026.05.01 18:03 / 기사수정 2026.05.01 18:03

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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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들을 둘러싼 사각관계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25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고결(윤종훈)과의 관계를 오해받는가 하면, 동생 조은님(김나리)의 돌발 고백으로 혼돈의 하루를 보낸다.

앞서 서승리(윤다영)는 고결이 조은애에게 진심을 묻는 광경을 우연히 목격하고는 심란해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고민호(정윤)는 서승리를 향해 “피하는 거 너답지 않아”라고 조언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고결의 도움으로 조이와 상봉하게 된 조은애가 “너무너무 좋아요, 팀장님!”이라고 화답하는 순간을 서승리와 고민호가 또 한번 목격하게 되면서 네 사람의 관계는 더욱 꼬여버렸다.

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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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질투심에 휩싸인 서승리의 반전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신경쓰지 않으려 해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고결과 조은애의 다정한 모습에 서승리는 막춤으로 감정을 쏟아낸다.

한편 서승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고민호는 고결을 찾아가 자신이 본 상황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묵직한 한마디를 던진다는데. 묘하게 꼬여가는 사각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그런가 하면 조은애와 동생 조은님은 팽팽하게 대립하며 또 다른 분란을 예고한다. 조은님은 그동안 가족들에게 비밀로 해왔던 웹소설 작가 활동을 조은애에게 들키는가 하면 또 다른 충격적인 고백으로 어렵게 찾은 가족의 평화를 흔든다는 후문이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21회가 10.3%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파격적인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이번 회에서는 고결과 조은애 사이를 오해, 이로 인해 질투심이 극에 달한 서승리의 반전 매력과 그런 그녀를 걱정하는 고민호의 진지한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얽히고설킨 사각 로맨스의 향방을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 25회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KBS 1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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