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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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숏폼' 드라마 감독된다...'절친' 김석훈에 러브콜, "기회 잡아야 해" (놀뭐)

기사입력 2026.05.01 17:26 / 기사수정 2026.05.01 17:26

유재석, 엑스포츠뉴스DB
유재석,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숏폼 드라마 감독으로 등극한 가운데, 절친한 동갑내기 배우 김석훈에 러브콜을 보내며 '맏고 보는 배우'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 팀을 꾸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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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직접 남자 주인공 캐스팅에 나선다. 유재석 감독은 동갑내기 친구이자 드라마 ‘홍길동’, ‘토마토’ 등 히트작을 남긴 배우 김석훈을 떠올린다.

김석훈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 활동을 통해 화제를 모았고, '놀뭐' 등의 방송 출연 이후 연기활동을 재개해 '은애하는 도적님아', '세계의 주인' 등의 작품에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네 사람은 타 방송사 녹화에 참여 중인 김석훈과 접선에 들어가고, 유재석은 “‘놀뭐’ 촬영으로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라면서 숨 가쁜 미팅을 이어간다.

유재석은 “내가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어. 이 기회를 잡아야 해”라며 다짜고짜 김석훈 설득에 들어가, 과연 캐스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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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네 사람은 반전의 한 방이 될 캐스팅을 두고 치열한 고민을 이어가다가 이 배우를 떠올린다. 유재석은 “의외의 킥이 될 수 있겠다”며 연락을 시도한다.

살벌한 연기력으로 유명한 이 배우의 이름을 듣고 주우재는 “판이 커지는데요?”라고 반응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유재석은 다른 제작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파격 제안으로 그를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유 감독은 ‘믿고 보는 배우들’로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을지, 숏폼 드라마 배우 캐스팅 과정은 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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