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20:11
연예

전현무, '트렌드 절단남' 오명 벗을까…멤버들 흔든 '핫플 러닝’ 기획 (나혼산)

기사입력 2026.05.01 14:27 / 기사수정 2026.05.01 14:27

MBC
MBC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이번엔 펀런 크루의 러닝 코스를 직접 기획한 모습을 통해 '트렌드 절단남'이라는 오명을 벗을까.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전현무의 ‘펀런 크루 1기’ 탄생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첫 러닝 현장이 담겨 있다. 앞서 ‘강아지런’으로 ‘펀런’을 제대로 즐겼던 ‘크루장’ 전현무가 묵호의 맛집과 핫플레이스, 그리고 아름다운 동해를 즐길 수 있는 스폿을 직접 선정해 짠, 일명 ‘고래런’ 코스를 공개한다.

MBC
MBC


‘무도라지’ 티셔츠와 헤어밴드까지 착용하고 ‘크루장’ 전현무를 따라 박지현, 도운, 배나라는 ‘펀런 크루’의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는다. 크루 멤버들은 첫 러닝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히며, 손에 봉지를 들고 러닝하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그 봉지에 숨은 비밀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크루 멤버들과 함께 ‘펀런 크루’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무도라지송’을 외친다. 뛰는 곳마다 등장하는 핫플레이스에 놀라며 마치 여행을 하듯 러닝을 즐기는 ‘무도라지’ 크루. 이때 전현무가 “핫한 곳인데 안 갈래?”라며 미끼를 던지자, 크루 멤버들은 눈빛을 교환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평지와 오르막길 사이에서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자, ‘크루장’ 전현무는 “우리의 선이 있습니다!”라며 ‘펀런 크루’의 대원칙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한다. ‘펀런 크루’가 원칙을 지키며 ‘고래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MBC
MBC


앞서 전현무는 여러 방송을 통해 스스로를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캠핑과 러닝, 퍼스널 컬러, 숏폼 챌린지, 연예인 패션, 인테리어 등 유행하는 것에는 뭐든 도전해보는 모습으로 '트민남'이 아닌 '젊어보이고 싶은 아저씨'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게다가 그가 도전했던 것들이 방송을 탈때쯤에는 유행이 시들해지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유행 절단기'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한편,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를 위해 기획된 전현무의 ‘고래런’ 현장은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