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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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우승…대규모 업데이트 예고까지

기사입력 2026.04.27 17:34 / 기사수정 2026.04.27 17:34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에서 나이트폴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가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지난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원작 IP 기반의 최초 게임이다, 정식 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6,000만 명을 달성했으며,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무대로 기획됐다. 이번 본선에선 유럽, 남미,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5인의 선수가 한국을 직접 방문해 경합을 벌였다.

치열한 경기 결과, 인터내셔널 리그 소속 Twilight 길드의 'NightFall(나이트폴)' 선수가 4개의 보스에서 25점을 획득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재미있게 즐기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다"라며, "다음 대회에선 같은 길드 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체험형 미니게임, 럭키 드로우, 퀴즈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팬들을 맞이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선 2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대규모 업데이트 쇼케이스 '에볼루션 쇼케이스'도 진행됐다.

해당 쇼케이스에는 넷마블네오 진성건 PD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 2년간 이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모두 경청하고 있었다"라며, "이번 에볼루션 업데이트를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핵심 업데이트 내용으로는 경험치와 동선 압축, 콘텐츠의 슬림화가 꼽힌다. 150레벨까지의 성장 시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반복 전투 스테이지를 삭제할 계획.

초반 성장 미션은 '군주의 이정표'로 통합한다. 이용자는 미션 달성 시 SSR 등급 헌터 15종과 SSR 성진우 무기 10종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진 PD는 고건희의 신규 스토리, 신규 클래스 '버스터', 최초의 버스터 클래스 헌터 '류즈캉', 성진우와 태그되는 최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계승자 '미로' 등을 소개했다.

2주년 기념 선물도 준비했다. 이용자들은 업데이트 이후 게임에 출석만 해도 400뽑기를 받을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100뽑기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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